[사진] 유격훈련 4주로 늘려 시범운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육군은 1~2주간 진행되던 유격훈련을 4주간으로 늘려 시범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훈련은 유격과 전술훈련을 융합한 독수리 전문유격훈련 과 실전 상황을 부여한 스토리텔링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일 경북 군위군 화북리 화산유격장에서 201 특공여단 대원이 군견과 함께 가상 적을 수색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