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정육점에 20일 영업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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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20일 협정가를 어겨 값을어긴 성동구홍익동소재 동신정육점등 8개 정육점에 대해 20일간의 영업정지처분을 했다. 그러나 시청근처에서 차값을 올려받고있는 다방에 대하여는 아무런 조치도 않고 있다.
영업정지된 정육점은 다음과 같다.
▲동신(성동구홍익동) ▲만호(성동구마천동) ▲대흥(성동구금호동) ▲영일(성북구성북동) ▲아리랑(성북구정릉동) ▲대흥(동대문구이문동) ▲문화(동대문구제기동) ▲동신(동대문구답십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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