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개스 중독사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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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4일 새벽 3시쯤 서울 영등포구 등촌등 438 허익(30)씨 집에 세든 한국 「시그네틱스」공업회사 여직공 3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김순자(22)양은 죽고 김영애(18) 정영옥(20) 양 등 2명은 중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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