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속 비행기는 2차전 때의 미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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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주】속보=지난 4일 하오 월성군 감포 앞바다 밑에서 고기 그물에 걸려 발견된 비행기 잔해를 감정한 경찰은 2차 대전 때 미국의 경폭격기 동체의 일부로 단정, 유실몰법에 의해 처리했다(싯가 약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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