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등 증파환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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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6일AFP급전합동】미 국무성은 월남전에 참가하고있는 5개 맹방인 한국「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필리핀」및「타이」의 어떠한 병력 증파도 이를 환영할것이라고 6일 성명했다.
국무성대변인「로버트.매콜로스키」씨는 그러나 이와같은 병력증파에 대한 요청은 어디까지나「사이공」정부에서 제기해야할 문제라고 강조, 관계각국의 국내사정도 중요한 요소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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