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미키·루니입원|신경쇠약으로 실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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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배우 「미키·루니」(41)가 과로에서 오는 신경쇠약으로 입원했다는 「매니저」인 「테드·도포」의 말. 그는 거의 실성한 상태라고 발표. [산타모니카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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