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권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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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법무부는 28일 술에 취해 권총을 난사, 지나가는 여학생에게 전치 4개월의 중상을 입힌 미 제2사단 기술고문 「제임스·디·앤디스」(43)씨에 대해 재판권을 행사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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