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에 성묘 알맞은 기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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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일요일인 17일과 추석인 18일의 연휴날씨는 최고26도의 알맞은 기온에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중앙관상대가 예보했다. 16일 중앙관상대는 중부 동해안의 강릉지방만을 제외하고는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어 성묘와 등산객 등에게 가장 적합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하는 한편 남부지방의 비 소식은 시원치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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