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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히 가시옵소서"

중앙일보

입력

찰스 왕세자(가운데)를 비롯한 영국 왕실 일원들이 31일(현지시간) 저녁기도를 드리기 위해 왕실 예배당으로 향하고 있다. 왕실 예배당은 지난 토요일 101세의 나이로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모후(母后)가 머문 윈저성 근처에 있다. 장례식은 4월 9일 거행될 예정이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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