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상오 범양약화학주식회사 대표이사 박봉식(55·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30의 1)씨가 거액의 부정수표 남발혐의로 입건되어 전국에 지명 수배됐다.
용산경찰서에 의하면 박씨는 조흥은행 용산지점과 거래해 오면서 지난 6월22일 1백50만원짜리 개인수표를 부도낸 것을 비롯, 김정순(마포구 공덕동 130의 13)씨 등 50여명에게 2천8백여만원(65장)의 부도수표를 남발하고 이날 행방을 감췄다.
15일 상오 범양약화학주식회사 대표이사 박봉식(55·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30의 1)씨가 거액의 부정수표 남발혐의로 입건되어 전국에 지명 수배됐다.
용산경찰서에 의하면 박씨는 조흥은행 용산지점과 거래해 오면서 지난 6월22일 1백50만원짜리 개인수표를 부도낸 것을 비롯, 김정순(마포구 공덕동 130의 13)씨 등 50여명에게 2천8백여만원(65장)의 부도수표를 남발하고 이날 행방을 감췄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