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2백45명|유공표창상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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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최규하 외무장관은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14일 하오 중앙청에서 정부가 초청한 2백45명의 해외교포에게 유공표창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저녁에는 「코리아·하우스」에서 「리셉션」을 베풀고 조국건설에 이바지한 공을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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