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1일 교통순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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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교통안전주간을 맞아 3일 서울시경은 여배우 고은아 「코미디언」후라이보이, 서영춘, 가수 김상희 유주영 등 연예인 15여명을 1일 교통경찰관으로 임명했다.
종로 남대문 등 시내번화가에서 하룻동안 교통정리를 맡게 된 이들의 멋진 솜씨는 많은 시민의 시선을 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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