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속보=부산 남포동에서 발굴된 싯가 1천3백만원짜리 금괴의 주인 이용일(37·군산시 장재동 경성고무공업 주식회사 사장)씨는 31일 이 금덩이를 『서울대학교 장학기금으로 기증하겠다』고 나섰다.
이씨는 『학교당국이 내 뜻을 받아들일 경우 상속세와 습득자 보상금을 뺀 나머지를 서울대학교에 희사할 수 있는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군산】속보=부산 남포동에서 발굴된 싯가 1천3백만원짜리 금괴의 주인 이용일(37·군산시 장재동 경성고무공업 주식회사 사장)씨는 31일 이 금덩이를 『서울대학교 장학기금으로 기증하겠다』고 나섰다.
이씨는 『학교당국이 내 뜻을 받아들일 경우 상속세와 습득자 보상금을 뺀 나머지를 서울대학교에 희사할 수 있는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