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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결핵제 등 6약품 수입 개방키로 결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보사부는 정부의 수입자유화 방침에 따라 지금까지 수입이 금지되었던 항결핵제, 구충제 피임제 「호르몬」제 소화기관용약 자양강장제 등 6개품목을 수입개방키로 결정했다. 보사부는 29일 이에 대한 하반기 의약품 수출입 계획을 일부 변경 공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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