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를 편안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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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과학기술처는 25일 노령이 된 저명한 과학기술자와 심신의 장애로 활동능력을 상실한 과학기술자들의 후생복지를 도모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하는 재단법인 과학기술후원회를 박정희 대통령이 설립자가 되어 성립되게됐다고 발표, 설립자인 박 대통령은 오는9월중에 발족예정인 동 과학기술후원회의 이사장으로 전원자력원장 윤일선 박사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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