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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생생창업인터뷰- 임실치즈피자 “승일푸드시스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바삭한 도우 위에 각종 토핑을 푸짐하게 얹은 노릇노릇한 피자는 온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간식거리이자 외식메뉴이다. 그리고 피자가 이토록 사랑받는 데에는 눈처럼 하얗게 도우 윗부분을 감싸고 있는 고소하고 쫄깃한 치즈의 맛을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서구화된 식생활의 보급으로 80년대 중반부터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온 치즈는 국내에서는 1967년 전북 임실군의 작은 마을에서 처음 생산되었다. 당시 지역 농민의 소득 증대 방편으로 벨기에인 지정환 신부에 의해 시작되었던 치즈사업. 하지만 어느덧 치즈는 명실상부 임실의 대표브랜드로 성장하였다.

승일푸드시스템은 이러한 임실 자연 치즈의 전통적인 맛을 바탕으로 1998년 임실치즈피자를 탄생시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임실치즈피자 체인본부이다.


쌀과 오곡을 주원료로 웰빙도우를 사용하는 임실치즈피자는 타 브랜드와 달리 임실에서 만들어진 자연 치즈와 질 높은 토핑으로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왔다. 더욱이 임실치즈피자는 좋은 원유를 이용한 유산균 공법으로 풍부한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을 비롯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하지만 임실치즈피자가 이처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데에는 적은 돈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신 창업시스템”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즉, 창업에 부담을 겪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가맹비 없는 체인점 개설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술지원, 신제품개발, 교육 등의 혜택을 누리게 함으로서 제품의 활성화를 자연스럽게 촉진시키고 있는 것이다.

현재 임실치즈피자는 스테이크골드피자, 씨푸드골드피자와 같은 대표메뉴로 임실치즈만의 깊은 맛을 전국방방곡곡의 가정에 전달 중이며 전국 500개 점포를 목표로 어느덧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에 대한 원대한 꿈을 추진 중이다. 믿을 수 있는 원료로 가맹비 없는 안정적 창업까지 보장하는 승일푸드시스템의 임실치즈피자. 불안정한 사업 아이템과 비용부담이라는 두 가지 장애로 사업을 망설이는 창업주라면 승일 푸드 시스템을 꼭 한번 떠올려 보자!

◈ 주 소: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849-1번지

☎ 문의전화: 063-251-0447

◈ 홈페이지 : http://www.ispizza.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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