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트·폰테인 피체, 히피족「파티」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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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국의 「로열·발레」단의 두 주역인 「마고트·폰테인」과 「르돌프·누레예프」는 11일 마약 「마리주아나」를 사용한 혐의를 받은 「히피」족의 「파티」에 끼여 있다가 경찰에 구속되었다. 【샌프란시스코=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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