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가 결혼 전에 독일학생 성생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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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함부르크」대학교 성 연구소는 6천1백28명의 학생을 상대로 한 성생활 조사에서 10명 가운데 9명이 결혼 전 성 경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조사는 또 30세 미만 남자의 반수와 여자의 30%가 「페팅」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 나타났으며 남학생 가운데 3%, 여학생은 1%가 동성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부르크=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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