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남자 천5백m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미국의 육상선수 「짐·라이언」(19)은 8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미·영 연방육상대회에서 1천5백 미터를 3분33초1로 주파,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그는 종전 「오스트리아」의 「허브·엘리오트」가 세운 3분35초6을 2초5나 단축한 것이다. 【UP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