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턴·심포니」정지휘자로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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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아더·피들러」의 후계자로서 미국「뉴·올 리 언즈」교향악단의 부 지휘자로 활약하던「바이얼리니스트」원경수(38)씨가 「스톡턴」교향악단의 정 지휘자로 결정되어 오는 8월 중순께 정식으로 취임, 10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지휘봉을 들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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