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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반으로 나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오는 10일과 20일에 2개의 동남아지역 경제사절단을 파견, 동남아 각 국과 경제협력, 시장개척을 위한 경제외교를 벌이기로 했다.
10일 출발할 A반은 김동조 주일대사를 단장으로 자유중국 인도 「홍콩」 월남 태국 「버마」 「말레이지아」 「실론」등 8개국을 순방할 것이며 이동환 주호대사를 단장으로 한 B반은 20일에 출발, 호주 비율빈 「뉴기니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파푸아」등 6개국을 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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