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씨 보석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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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신민당 수원시당 부위원장 김구종씨는 27일 구속수감중인 김두한씨를 대신하여 보석 신청을 서울 형사지법에 내고 수원경찰서 정보계 형사 박영수씨 등 2명과 선격 직물 수원공장장 송광선씨 등 5명을 국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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