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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 도를레악 양|자동차 사고로 참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묘령의 「프랑스」 영화배우 「프랑솨즈·도를레악」양(25)이 26일 비행장으로 가는 길에 자동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화재가 일어나는 통에 타 죽었다.
구조대원이 2시간 후에 불을 끄고 보니 운전대에서 숯 더미가 된 시체가 발견되었다. 【니스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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