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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불복 항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휴스턴21일UPI동양】전 세계 「헤비」급 권투 선수권자 「캐시어스·클레이」의 변호인단은 입대 거부죄로 「클레이」가 선고받은 5년 징역형에 불복, 21일 정식으로 항고했다. 담담하나 언짢은 기색을 하고 있는 「클레이」는 여행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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