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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찬 선수도 석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포츠머드(메릴랜드주)20일UPI동양】한국의 손영찬 선수는 20일 이 곳에서 열린 국제군인체육연맹의 권투시합 제1회 「플라이」급 예선에서 미국의 「존·세퍼드」군에게 판정으로 석패했다.
11개 체급으로 나누어진 이 시합에는 한국 외에 「프랑스」 독일 「타일랜드」 「아이버리코스트」 「카메룬」 및 미국이 참가했는데 미국은 첫날의 8개 시합 중 3개 시합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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