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군 수송기 추락 34명이 사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미 제1기갑사단 사령부가 있는 「사이공」동북방 3백84킬로 지점의 「안케」 공군기지를 이륙하다 추락한 C130 수송기 잔해. 이 사고로 55명의 미군 탑승자 중 34명이 사망했다. 【AP동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