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총격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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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탐파(미플로리다주)12일로이터동화】노한 흑인청년들은 12일 이곳에서 벌어진 난폭한 인종폭등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
이 인종폭등은 한 경찰관이 19세 된 흑인청년 「마틴·참버즈」에 총격을 가해 위독 상태에 빠뜨린 데서 발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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