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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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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일동제약은 12일 윤웅섭(46·사진)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윤 부사장은 윤원영 회장의 장남이다. KPMG인터내셔널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2005년 일동제약 상무로 입사했다. 이로써 일동제약은 이정치·정연진·윤웅섭 대표의 3자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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