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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의 99% 촬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워싱턴2일AP동화】미국의 달 탐색 우주선 「루나·오비터」4호는 달 표면의 99 「퍼센트」를 찍어 전송함으로써 그이 촬영임무를 완료했다고 미항공우주국(NASA)이 2일 발표했다.
NASA는 이 사진들이 망원경을 통해 얻은 것 보다 10배나 더 자세한 자료들을 과학자들에게 제공해 주었으며 달 표면도 75「퍼센트」이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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