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2일AP동화】미국의 달 탐색 우주선 「루나·오비터」4호는 달 표면의 99 「퍼센트」를 찍어 전송함으로써 그이 촬영임무를 완료했다고 미항공우주국(NASA)이 2일 발표했다.
NASA는 이 사진들이 망원경을 통해 얻은 것 보다 10배나 더 자세한 자료들을 과학자들에게 제공해 주었으며 달 표면도 75「퍼센트」이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워싱턴2일AP동화】미국의 달 탐색 우주선 「루나·오비터」4호는 달 표면의 99 「퍼센트」를 찍어 전송함으로써 그이 촬영임무를 완료했다고 미항공우주국(NASA)이 2일 발표했다.
NASA는 이 사진들이 망원경을 통해 얻은 것 보다 10배나 더 자세한 자료들을 과학자들에게 제공해 주었으며 달 표면도 75「퍼센트」이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