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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마포고 결승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31일 서울 운동장에서 열린 22회 전국 남녀 종별 「핸드볼」 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작년도 우승 「팀」인 동성고와 마포고는 조대부고와 부산동아고를 각각 14-4, 21-8로 눌러 승자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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