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축 바늘 밀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지구 밀수 합동 수사반은 31일 하오 전축 바늘을 밀수한 재일 교포가 경영하는 D신문 문화부장 이중호씨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