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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 교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텔아비브29일로이터급전동화】들끓던 중동위기는 29일 마침내 통일「아랍」 공화국(UAR)과 「이스라엘」의 총격전으로 폭발, 양국 국경지대에서 실전의 초연을 내뿜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날 UAR군이 「가자」지구의 UAR「이스라엘」 국경지대에서 「이스라엘」 농민들과 군·순찰차 1대에 박격포탄과 기관총을 발사, 약40분 동안 총격전을 벌였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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