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0대 소년 현금강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8일 하오 4시쯤 서울 뚝섬유원지 공동변소 2호 안에서 16세 가량의 소년이 소변을 보고 나오던 김수중(14·경북 점촌)군의 눈을 수건으로 가리고 목을 조른 뒤 현금 1천5백원을 뺏어 달아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