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고 결승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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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전국 중·고 축구선수권 대회 5일째 경기에서 서울의 중앙고는 강호 한양공을 1-0으로 눌러 고동부 B조 수위 「팀」이 될 공산이 커졌다.(28일 효창운) 한편 27일의 4일째 경기에서 고등부 A조의 동래고는 경희고에 2-l로 역전승, 결승진출이 거의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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