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체스터」옹 개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영국의 외로운 항해 자 「프랜시스·치체스터」(65)경은 28일 밤 「플리머드」항에 그의 「요트」로 입항함으로써 그의 4만5천6백킬로에 달하는 단독 세계일주 항해를 9개월만에 끝마쳤다.
약 25만명의 군중이 그를 환영했다. 【플리머드=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