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 우승·한국 7위|아주 아마·골프 폐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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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북22일UPI동양】8개국이 참가한 제3회 「아시아」 「아마추어」 「골프」단체 선수권 대회는 대북에 인접한 「탐주이」에서 21일 45타를 앞선 자유중국의 우승으로 폐막했다.
4명으로 된 자유중국 「팀」은 표준타 72의 「골프」장에서 총8백61타, 즉 「인더파」3으로 3회전을 끝내 우승했으며 1963년도 65년도에 우승했던 일본은 9백6타로 2위, 인도가 9백8타로 3위 그리고 한국이 1천10타로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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