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 임무 띠고 평양으로 떠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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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19일 로이터동화】소 부수상「블라디미르·노비코프」는 19일 모종 특별임무를 띠고 평양으로 떠났다고 소련의「타스」통신이 보도했다.
그의 임무는 소련의 대 북괴경제 및 군비원조 증강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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