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 위한 조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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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19일 로이터급전동화】미 국무성은 19일 발표한 특별 성명에서 미군이 월남의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적의 진지를 공격한 것은『순전히 방어를 위한 것으로 결코 월맹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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