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징수목표 천억설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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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8일 하오 김재덕 국세청차장은 금년도의 내국세 징수목표는『8백87억원』이라고 명백히 하고 추경예산 재원확보를 위해 1천억으로 목표액을 증액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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