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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께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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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경제기획원은 종합석유화학공업 개발 계획에 의한 관련공장의 외화도입 실수요자 선정방안을 주내로 박 대통령에게 보고, 확정지을 예정이다.
이 선정 방안은 공모와 개별결정 방식의 두 갈래로 짜여져 있는데 18일 현재 외자도입을 신청, 또는 희망한 업체는 「에틸렌」등 9개 부문, 24개사에 달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콤플렉스」1(에틸렌프로필렌)=한국 화성(김종희) 충비(김용배) 석유공사(박원석) ▲「폴리에틸렌」공장=한국 화성(김종희) 대한「플라스틱」(이종진) 대한해광(이원순) ▲VCM 공장=한국 화성(김종희) 대한「플라스틱」(이종진) 공영화학 삼척산업 ▲산화 「에틸렌」공장=삼양사(김상홍) ▲「스타이렌」공장=천우사(전택보) 애경유지(채몽인) ▲「아크릴·나이트릴」공장=한국 비료(성상영) 충비(김용배) 한국석유화학(송대순) 광양광업(하태호) 강원 산업(정인욱) 동양「커프롤랙탬」(이병수) 한일합섬(김한수) ▲「알킬벤젠」공장=동광기업(조봉구) 이수산업(최재유) 조성제 ▲「사이크로헥산」공장=유공(박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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