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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엔 6천88만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격증한 외자도입으로 가중되고 있는 원리금 상환부담이 오는 70년에는 6천88만「달러」에 달하여 「피크」를 기록할 것으로 추계 되고 있다.
경제기획원이 4월말 현재의 확정 차관액 6억8천7백만「달러」(재경차관=45건3억5천9백만달러, 상업차관=78건 3억3천8백만달러)를 바탕으로 산출한 연도별 원리금 상환액은 69년 4천8백만「달러」, 70년 6천87만「달러」, 71년 5천3백만「달러」, 72년 4천7백만「달러」, 73년 4천3백만「달러」,74년 4천3백만「달러」이며 76년 이후 합계가 5억2천3백만「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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