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 전국 실업축구연맹전 결승 「리그」가 5일 효창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경기에서 개인기와 주력이 좋은 치안국은 쌍용을 1-0으로 눌러 우승의 문턱에 한발 다가섰고 일모와 육군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결승 「리그」는 지난달 인천과 원주에서 거행된 예선 「리그」를 통과한 4「팀」이 참가, 7일까지 열린다.
이날 치안국은 후반 19분 RI 정양용의 「롱·패스」를 LI 이순명이 뛰어들며 멋있게 차 넣어 귀중한 결승점을 얻었다.
춘계 전국 실업축구연맹전 결승 「리그」가 5일 효창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경기에서 개인기와 주력이 좋은 치안국은 쌍용을 1-0으로 눌러 우승의 문턱에 한발 다가섰고 일모와 육군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결승 「리그」는 지난달 인천과 원주에서 거행된 예선 「리그」를 통과한 4「팀」이 참가, 7일까지 열린다.
이날 치안국은 후반 19분 RI 정양용의 「롱·패스」를 LI 이순명이 뛰어들며 멋있게 차 넣어 귀중한 결승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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