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안씨, 모국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고 안창호 선생의 장남이며 영화 「전송가」로 낯익은 「할리우드」 영화배우 「필립·안」(63)씨가 10일 낮 서북 항공편으로 네 번째 내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