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제도 개선 연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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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금융제도의 개선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외국전문가의 초청이 정부당국과 「유솜」사이에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경제정세의 변동에 따라 현재의 금융제도를 구조면에서 개선할 필요가 있는가를 미국의 저명한 금융전문가를 초빙 연구케 하기로 「유솜」당국과 합의를 보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초청 받을 미국 전문가는 한은법·은행법과 금융관계법의 전면적인 검토를 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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