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 전후해, 비상경계 태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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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전국 경찰은 2일 상오 9시부터 3일 상오 7시까지 준비상경계에, 3일 상오 7시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정비상경계에 들어갔다. 치안국은 비상령이 내려진 기간동안 선거질서확립에 경찰이 총력을 다하도록 관하경찰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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