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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러셀 트리오」 방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등의 영화로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할리우드」의 육체파 여우 「진·러셀」양이 가수로서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일행은 「버릴·데이비스」와 「코니·해인즈」 세 사람으로 구성된 「러셀·트리오」.
모두들 미국의 인기가수들이다. 오는 5월 3일 시민회관에서 가질 이들의 공연의 「레퍼터리」는 「드라머틱·쇼·뮤지컬」 로 역시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러셀양의 내한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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