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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마시면 피임|예일의대 박사 발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성교 후 수일동안 여성 성「호르몬」을 마시면 피임 할 수 있다고 「예일」대 의대「모리스」박사가 국제가족계획 회의서 주장. 성교 후 피임약으로 불리는 이 여성 성「호르몬」제인 「에스프로게」는 사용 결과 자궁서의 정자 정상성장 과정을 방해, 1백%의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 【산티아고(칠레)=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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