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토 가입논의 없어|외무부서 논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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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동원 외무부 대변인은 「타놈」태국수상이 지난 5일 고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동남아조약기구(SEATO) 가입을 총회에 건의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 6일 상오 『한국은 「시토」가입을 신청한 일도 없고 또 권유를 받은 바도 없으며 「타놈」수상 방한때 논의된 일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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