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상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524 심선구(48)씨와 아들 원식(15)군이 용두동 친척집에서 잠자다가 연탄「개스」에 중독, 인근병원에 옮겼으나 이날 하오 모두 숨졌다.
5일 상오 9시 39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4가 대화산업사 직원 유동환(33·중구 오장동 157)씨가 동사 숙직실에서 잠자다가 연탄 「개스」 중독으로 숨지고 함께 자던 성낙모(21), 이보화(38)씨는 중태, 서울대학병원에 입원 가료 중.
4일 상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524 심선구(48)씨와 아들 원식(15)군이 용두동 친척집에서 잠자다가 연탄「개스」에 중독, 인근병원에 옮겼으나 이날 하오 모두 숨졌다.
5일 상오 9시 39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4가 대화산업사 직원 유동환(33·중구 오장동 157)씨가 동사 숙직실에서 잠자다가 연탄 「개스」 중독으로 숨지고 함께 자던 성낙모(21), 이보화(38)씨는 중태, 서울대학병원에 입원 가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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