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21일동화】미 국제 경제문제 분석가 「헤르만·칸」씨는 한국은 서기 2000년 까지 국민개인소득이 1천 5백 내지 4천 불로 늘어나 대량소비 경제체제를 확립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칸」씨는 지난주에 발간된 경제 주간지에서 한국은 앞으로 30년 안에 1억 5천만의 인구를 갖게될 것이며 많은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자유중국 「홍콩」과 함께 선진공업국가로 등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워싱턴21일동화】미 국제 경제문제 분석가 「헤르만·칸」씨는 한국은 서기 2000년 까지 국민개인소득이 1천 5백 내지 4천 불로 늘어나 대량소비 경제체제를 확립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칸」씨는 지난주에 발간된 경제 주간지에서 한국은 앞으로 30년 안에 1억 5천만의 인구를 갖게될 것이며 많은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자유중국 「홍콩」과 함께 선진공업국가로 등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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